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예전에는동네에 한두개씩은 꼭 있었던 것 같아요.
바로 실내야구장?
근데 저 이거 정말 못해요. 해도해도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느거 보고는 친구들이
절보고는 몸치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니왜 이게 잘안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딱한번 정말 우연치 않게 야구 배트에 공이 맞은적이 있었는데
그 쾌감이 정말 짜릿짜릿 하더라구요.
저도모르게 소리도 막지르게 되고 ㅋㅋ
그 맛에 종종 찾아가서 한 다섯게임씩 치고 오면
팔이 후덜덜 거리는데. ㅋㅋ
스트레스는 정말 촥촥 풀리던데 ㅠ.ㅠ 요즘은
이 실내 야구장을 동네에서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이제 날씨도 슬슬 풀리고 하니
가까운 곳을 찾아서 스트레스 좀 날려 버리러 출동해야
겠네요 ~ ㅎㅎㅎㅎ
그나저나. 저 두더지 게임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데~ ㅋㅋ
이미지출처 - 구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하나 모으다보니 관리가 안되네요;;; (0) | 2016.04.08 |
---|---|
주말에 특히 좀 많이 만나는 배우가 누가 있을까요 (0) | 2016.04.07 |
진짜.....디진다이 돈가스가 맞는거 같아요 (0) | 2016.04.01 |
전 어릴때 제가 천재인줄 알았다지요. ㅋ (0) | 2016.03.25 |
발레리나들의ㅡ 카에 따른 적정 몸무게 (0) | 201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