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예전에는동네에 한두개씩은 꼭 있었던 것 같아요.

바로 실내야구장?

 

근데 저 이거 정말 못해요. 해도해도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느거 보고는 친구들이

절보고는 몸치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니왜 이게 잘안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딱한번 정말 우연치 않게 야구 배트에 공이 맞은적이 있었는데

그 쾌감이 정말 짜릿짜릿 하더라구요.

 

저도모르게 소리도 막지르게 되고 ㅋㅋ

 

 

 

 

 

 

 

그 맛에 종종 찾아가서 한 다섯게임씩 치고 오면

팔이 후덜덜 거리는데. ㅋㅋ

스트레스는 정말 촥촥 풀리던데 ㅠ.ㅠ 요즘은

이 실내 야구장을 동네에서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이제 날씨도 슬슬 풀리고 하니

가까운 곳을 찾아서 스트레스 좀 날려 버리러 출동해야

겠네요 ~ ㅎㅎㅎㅎ

 

그나저나. 저 두더지 게임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데~ ㅋㅋ

 

 

 

이미지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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