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화가들이 그렇겠지만 웹툰 작가들도 역시나

마감에 시달리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겠죠

마감 원고를 받으려는 담당자와

이말년 작가의 줄다리기가 너무 재미가 있네요.

 

 

 

 

 

 

 

일단 이말년 작가의 선방으로 시작되네요

ㅋㅋㅋ 담당자님이 전생에 죄를 지어서 좀인을 만났다고

본인은 죄가 없으시답니다. ㅋㅋㅋ

 

 

 

 

 

 

 

이번생애에 착한 일을 많이 해야겠다는 담당자 ㅋ

그걸 미끼로 휴재를 은근슬쩍

끌어내는 이말년 작가

하지만 담당자는 단호하고 ㅋㅋㅋ

 

 

 

 

 

 

 

집까지 원고 받으러 찾아가려는 의지의 담장자!

그 와중에 결혼 축하도 해주네요. ㅋ

 

 

 

 

 

 

하지만 이말년 작가의 노력의 정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면서 노력을 해본적이 없대 ㅋㅋㅋ

아오 이말년 당신은 정말 ~ ㅋㅋㅋ

단 한번도 휴재를 한적 없는 조석 작가랑 비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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