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다른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
차를 산지 지금 1년이 넘어는데
매립되어 있는 네비는 보지도 않고
꼭 핸드폰 네비게이션을 쓰면서
이상하게 이 거치대가 안사지더구요 ㅠ.. ㅠ
매번 불편해 하지만..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꼭.. 결제 단계까지
안가게 되는.. 게으름이 왜 생기는 건지..
결국..... 친구가 구입을 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징허지요???
근데 다른건 엄청 빠르게 구입해서 쓰는데
이런 핸드폰이나 부수적인 악세사리들은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저도 제맘을 모르겠습니닷!
그래도 어찌됐던 샀으니 다행이지요
실제로 써봤는데.. ㅋㅋㅋ
와!!! 너무너무 편하네요.
편한걸 알면서 제가 1년을 넘게 어찌 버텼나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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