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항상 엄마에게 듣던 잔소리중에 하나가

바로 똑바로 앉아서 보라는 말!

그래서 그런지 제가 늘 어릴때부터 엎드려서

책보거나 다른걸 많이 해서

일찍부터 안경을 썼답니다.  ;;

 

 

 

 

 

 

근데 이 엎드린 자세가 왜 요즘도 그렇게 하고 있는지

역시 세살 버릇이 지금까지 온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엎드려서 컴퓨터 하거나 스마트폰 보거나 아니면

책을 보면서 과자를 먹거나

 

 

 

 

 

 

그러다가 엎드린게 조 ㅁ힘들다 싶으면

바로 요렇게 자세를 바꿔서 다시 하던걸 마저 하는것~

그래서 이 자세를 계속 반복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세요 ?

 

 

 

 

 

 

결국엔 좀 허리가 아파서 고생좀 했지만,

이버릇이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ㅜㄱ요.

고쳐야 하긴 하지만

왜 할때마다 자꾸 편해서 까먹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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