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떡꼬치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갑자기 먹고 싶은데 파는곳은 모르겠고
인터넷에 레시피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 냠냠!!
옴마나 근데 이게 왠일?
만들다보니. 너무 많이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해먹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집에 케찹, 고추장,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으니깐
참고하시길 바래용
떡은 그냥 떡볶이 떡을 기름에
자작자작하게 튀겨서
꼬지에 끼워서 먹기만하면
땡!!!
떡꼬치가 이렇게 쉬운건줄 알았으면
진즉에 만들어 먹을껄 그랬나봐요.
ㅋㅋㅋ
이제 밖에서 안사먹고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하나 늘었네요.
근데 이걸 요리라고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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