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들과 회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맥주 한잔을 하러 갔는데요

요즘은 스몰비어도 대세지만

수제맥주집도 데세라는점!

 

 

 

 

 

솔직히 이날 여기의 수제맥주보다

더 맛잇게 먹엇던게 바로 이 기본으로 나오는

나초 였어요.

 

보통 나초는 감자칩 같은 그런 크기로 나오는데

아마도 요기는 직접 나초반죽을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기본안주도 한마디로 . .수제???

바로 튀겨서 나오는지 완전

뜨겁고 바삭바삭!!

 

 

 

 

 

 

함께나오는 소스는 특이하게

말차가루를 녹인 녹차 소스랑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넣은 마늘 오일이더구요

 

보통 나초하면 살사 소스를 연상하는데

소스맛도 완전 인상적이였네요.

 

요렇게 해서 진짜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물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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